문경에코월드. 문경 석탄박물관을 가다. 2023.5.27 본가의 인근 지역을 도장깨기처럼 다녀보기로 했다. 뭔가 다양하게 모든 것들을 다 집어넣은 듯 옛다 다 경험해라~ 싶던 곳. 그래도 역시 나는 과거를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 더 좋았다. 강원도보다는 덜 유명할 수도 있지만 문경에도 광부들의 터전이 있었고 나 역시 처음 가 본 곳이라 매우 인상적이었다. 시간에 쫒기지 않으며 다음엔 시대극 촬영지까지 모든 곳들을 섭렵해 볼 생각이다. 카테고리 없음 2024.04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