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8. 20여름날씨였다.썬구리 모자 양산으로 무장을 해야만 했다.카트 잼나겠다..생각만.시간 관계상 패쑤.두 번째 방문이지만 미륵산 정상까지 또 못 갔다.배말칼국수. 가격과 양의 반비례😅국물은 진하다.열무톳냉국수. 한 젓가락.총평. 먹어봤다. 끝.끝내주는 위치에 있는 반면 활용도가 높지 않은 듯한 인상을 준 수산과학관곳곳에 에어컨이 안 나오는 곳이 있어서절약을 잘 하는구나 싶다가도 더워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며 스윽 지나가게 된다.직원들 있는 곳만 에어컨을 틀어서 그 공기로그 넓은 곳을 채우는 것인지;;꽈배기를 좋아해서 이렇게 꼬인 것인가 난..🥲의문이다. 휴게실인데..자판기도 있는데음료는 밖에서 마시고 쓰레기만 안에 버려라????물론 말도 안 되는 쓰레기를 버리는 쓰레기들이 많겠지만참 이해 ..